인삼편정과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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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 강화도 원주 국내산 인삼
-기력 증진과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및 암예방 효과
-식용 꽃자수 인삼편정과 1포 포함
-총 11포 (100g+)

 

 

 

 

 

 

[구성]

인삼편정과 100g (한지봉투 개별포장)

 

'한지봉투에 먹기 좋을만큼씩 소량 포장하였습니다. '

 

 

 

 

 

 

[포장] 

- 소포장: 50mm x 90mm (한지봉투)

- 상자: 95mm x 140mm x 55mm (친환경소재)

 

 

 

 

 

 

이도가 종이상자와 쇼핑백은  

목재를 재료로 하는 펄프종이가 아니라

100% 사탕수수 종이로 만들어지고

표백 화학처리 과정이 없으며  

매립 시 미생물에 의해 최단 시간 안에 흙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총 11포 중 1포에는 식용 꽃으로 수를 놓은 

꽃수 인삼편정과를 넣어드립니다. 

 

 

 

 

 

 

사부작 사부작

귀한 마음만

담았습니다

 

 

 

 

 

 

이도가 인삼편정과는 

충청남도 금산 인삼을 사용합니다.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잘 알려진 인삼은 기력을 증진시켜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특히 사포닌 함유가 많아서 심장질환 예방과 장 안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체외 방출을 촉진하고,

피로회복과 두뇌개선 작용을 돕습니다.

 

 

 

 

 

 

나무위키에 인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자라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자라는 토종인삼으로 약효가 뛰어난 '고려인삼'이 유명하다.  한국산 삼의 명성은 이미 삼국시대에 당나라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였는데, 이 당시에는 고려삼, 백제삼, 신라삼(나삼)으로 구분했다고 한다. 통일신라대에는 중국이나 일본을 오가는 사신이 나삼을 지참했고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이 삼국사기[2]나 매신라물해[3] 등 문서에 기록되었다. 고려 건국 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고려인삼으로 명칭이 굳어져 현대까지 이어진다. 한반도에서 산출되는 인삼을 조선도 한국도 아니라 특별히 '고려'인삼이라고 하는 것은 고려시대부터 인삼을 인공재배하였으며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조선 왕조가 들어선 이후에도 우리나라를 '고려'라고 부르곤 하였던 것이 유래로, 따라서 조선 인삼도 고려 인삼이라고 불렸다. 고려인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할 수 있다. 고려인삼의 명성은 옛부터 중국에서는 천금을 주고도 못 살 정도였다고, 몽골에서는 고려인삼이 바로 그 옛날 진시황제가 그토록 찾아 해맸던 불사약이라고 굳게 믿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고려인삼 하면 무조건 만병통치약(?)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며, '인삼을 먹고 병을 고쳤는데 인삼 값을 갚지 못해 목숨을 끊었다'라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이름난 작물이었다. 이 명성은 일본에 왔던 유럽인에게도 알려지는데, 한 유럽인은 집에 인삼을 보내면서 "이것은 같은 무게의 은만큼이나 값어치가 있으며 유통되는 모든 것은 전부 덴노의 소유다."라고 쓴 편지를 보냈다.  

 

 

 


 

 

 

[인산편정과 보관 방법]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장기 보관 시 냉동보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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